실제 그런 것을 믿는 사람도 대외적으로는..
그런 티를 내지 않는 게 보통인데..
당당하게(??) 王이 되겠다고 표현(??)을 했으니..
이미 그 때부터 그런 싹수(??)가 있음을 보였는데...
설마 설마하며 무시했던 사람들이 많았을 듯...
王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던 만큼..
"창박혜"가 결코 쉽게 물러서지 않을지도..
세상을 조금 살아보면 "고진감래"는 일순간이니..
한 위기 넘겼으면 또다른 위기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되는데..
위기 뒤 연이어 또다른 더 큰 위기 올지..
위기 뒤 기회가 와서 또다른 위기에 대비할..
여력을 비축할 시간을 가질 수 있을지??..
결국은 일반 국민들에게 달렸으니...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2024년을..
제대로 무사히 떠나보내고..
최소한의 희망이라도 기자고 2025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