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기사상으로는 식당이 여교사가 자주가는 식당이였다고하고
관사에서 2km떨어진 곳에 위지해 있다고하는데
다음지도에서 로드뷰를통해 2km지점 정도되는 곳을 거리측정해서보면
몇 몇 식당이 보이는데 자주가는 식당이라면 혼자인 여교사가 식사를 해결하기위함이였을테니
횟집등을 제외하면 두 곳 정도의 식당으로 압축~! 어느식당 주인넘이 그랬는지 더 좁힐 방법이 없네요.
=============== 추가 ===================
두 식당 중에서 한 식당은 블로그에 맛집으로 소개도 되어있고
TV 출연도 한 집인데 사장이 여사장이네요. 그렇다면 남은 한 식당이 범인의 식당?
여교가사 자주갔다는 식당이 회전문 식당 횟집이 아니라는 보장만 있으면 요 식당이 맞는거 같은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