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쉐보레' 브랜드를 전면 도입한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올해 다양한 신차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차량을 모두 쉐보레 브랜드로 다시 내놓고 있으며, 하반기 출시 예정인 토스카 후속 '말리부'는 중형차 시장에서 드디어 제대로 쏘나타와 경쟁할만한 모델로 꼽히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한 쉐보레 '크루즈 5'는 기존 크루즈(라세티 프리미어)를 기본으로 공간활용성이 넓은 해치백으로 만든 모델입니다. 그동안 해치백은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다양한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미국과 신흥시장, 그리고 우리나라에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국내에서 해치백이 인기를 끌게된 것은 현대자동차 'i30' 역할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도 프라이드와 같은 해치백이 존재했지만, 국내에서 해치백은 영업용 차량 이미지가 강해서 아직도 다른 나라에비해 그 비중이 적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