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상 부려서 점주대신 백화점 직원이 무릎 꿇어 싹싹 빌고
현금 20만원에 10만원상당 사은품도 챙겨갔다네요
이번일로 진상녀 응대했던 직원은 짤리고 다른곳에 취직했습니다.
물건 적게 사고 나는 왜 사은품 안주냐고 진상 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한국은 인터넷에 피해자 코스프레 하면 반대쪽 이야긴 들어보지도 않고,
한쪽 말만 믿어버리고 다른쪽을 천하의 개쓰레기로 매도하는 성향이 있어서요.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는 사회라서.. 백화점도 어쩔 수 없죠.
한쪽 말만 믿어버리고 다른쪽을 천하의 개쓰레기로 매도하는 성향이 있어서요.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는 사회라서.. 백화점도 어쩔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