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부남의 충고..

너무 좋으신 말씀입니다.

너무 지당하신 말씀인듯요

공감가는 글입니다. 하지만 100프로 맞는말은 아닌것같습니다.

공감가는 말이구요 정말  1000% 입니다.

결혼을 해서 아내를 어떻게 만드는가는 남편의 몫이다.
물론, 반대로 어떤 남편을 만드는 가도 아내의 몫이고
 
배우자의 집안을 들먹이며 뒷담화 까는 건
본인 못난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결혼해서 애들 둘이나 낳았다면 최소 3년 이상은 살았다는 말인데
이 정도면 처가의 가정교육이 문제가 본인이 마누라를 그리 만든 것이다.

자 이글을 장인을 시어머니로 장모를 시아버지고 바꾸고
아내를 남편으로 남편을 아내로 바꿔서 한번 읽어보자
모르는 사람들에게 남편 집안 들먹이며 뒷담화 까는 여편네가 보일 것이다.

맞는 말입니다.. 결혼 상대자의 집안 분위기 정말 중요합니다..
알게모르게 다 닮아갑니다..  피는 못속인다는 ㅇㅒ기가 그냥 나온게 아니죠.

개공감입니다 논문하나 내셔야겠어요

근데 얘를 든 택시기사 가정이나 대기업 상무의 가정환경은 어떻게 파악해서 적용한걸까?
이 부분에서 신뢰성이 바닥을 치네?
왜 자기 여자될 사람을 못봐서 그 여자의 가족을 보고 힌트를 얻으려 하지?
본인 수준미달을 남탓으로 돌리는 흔한 케이스.
그리고 장인 장모와 가까워질 정도면 솔직히 크게 하자 없는한 결혼은 기정사실인거 아닌가?
그 상황에서 자기 떠받들여주질 못하면 파토내겠다고? ㅋㅋ
이정도면 양심껏 혼자 살아야지.
왠지 이 글을 쓴 사람의 결혼생활이 그려진다.

글이 내용이 틀리고 아니라고 생각 한다면  본인이 결혼해서 살아보면 됨. 끝~

제가 아는 형님과 똑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그 형님이 하신 말씀이...
" 남자는 자기 모친에게, 여자는 자기 부친에게 하는 행동이 미래 배우자를 대할 태도다."
그 이후로 여러남자를 만나봤지만 비슷한것 같습니다. 애인이 부모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보세요

남녀 바꿔서 여자분들도 필히 보셔야해요. 가정환경 정말 무시못합니다.

영화드라마애니만화책므흣자료 다운사이트모음->  http://no.hoe.kr

여자들도 결혼할때 남자 집 가족들 됨됨이와 인성, 분위기 보고 결혼하는게 중요합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들입니다...

인생살면서 이렇게 공감하는거 몇번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