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내가 애가 없을때는 남들이 애 데리고 와서
애기 울어 분위기 망치면 인상 썼었는데,
애는 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건데,
1년 동안 영화관을 못 가봤네요.
장모님님께 맡기고 가기엔 넘 죄송스럽고(사정상 우리집은 너무 멀어서 무리)
애 데리고 가기엔, 다른 분들께 민폐 될까 걱정스럽고..
요즘 잼있는거 많이 나오던데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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