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톤의 'BT460 헤드폰', iF 디자인 어워드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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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
  • 2016.02.08 21:21

피아톤(대표 이태윤)의 프리미엄급 이어폰,헤드폰 제품 'BT460 헤드폰'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6' 제품 디자인 부문 오디오 분야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최고의 디자인'으로 불리우는 국제적인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피아톤은 2014년 'MS500', 2015년 'MS530'으로 수상을 한 바 있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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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460 헤드폰은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테디가 제품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제품 개발, 출시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한 모델이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4.0이 내장돼 있으며, 헤드폰 하우징 바깥 면에 터치 패널을 둬 음악 재생, 정지 등의 조작이 가능하다. 이태윤 피아톤 대표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년 연속 수상한 것은 피아톤의 경쟁력을 인정받는 결과"라고 "디자인 혁신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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