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엘지폰을 쓰기전에 아이폰4를 3년쓰고 현재 엘지폰을 2년 썻는데
엘지폰은 다시는 안쓸거구요.
아이폰은 써봤던 적이 있어 그때 무척이나 편했던 기억때문에 6s 로 갈아타려합니다.
문제는 스피커 노이즈, 통화음질, 기타 자잘한 기계적 문제가 나타나지만 100% 이런건 아니고
아이폰4 처음 나왔을시 처럼 뽑기운이라는 말이 다시 떠돌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ios 도 불안전한거같구요.
굳이 100만원 가격의 폰을 뽑기한다는 생각으로 살려니 조금 찝찝하고 불량이라도 평일에 회사때문에
교환하러 가기도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서 친구가 본인은 노트시리즈를 계속 쓰고있는데 제일 무난 하답니다.
스펙도 좋은편에 속하고 아이폰처럼 뽑기 걱정 안해도 된다네요.
요즘엔 폰 스펙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인 시대인지라 편리성을 보게 되는데요.
갤럭시는 아직 안써봤으나 주변 갤럭시 시리즈 쓰는사람들보면(가족포함)
1년~1년반정도 지나니 화면이 조금 누렇게 뜨는게 보이더군요.
사용하는 본인들은 모르고 갤럭시 안쓰는 사람들은 보더군요.
화면이 누래 지는게 싫어서 아이폰..
아이폰을 사지니 위에 언급한 뽑기운..
결정은 제가 하겠지만 혹시 둘다 써보신분이나 조언 부탁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현재 쓰고있는 엘지폰은 용량도 절반만 쓰고있고 앱도 필요한것들만 깔려있는데
왜이렇게 끊기고 버벅거림과 난데없는 프로그램 강제종료가 뜨기도 하고
그래서 2~3달 이내 폰을 교제 해야 할거같아 글올립니다
부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