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관계 부터는 일처럼, 의무처럼 느껴집니다. 별짓 다 해봐도 지루하고 그래요. 그러다 한 한달 안보면 좀 하고싶어지고...그럼 또 연락을 하고 잠을 자고 또 잠수 아닌 잠수를 타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겠죠? 추천 2 비추천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