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고백하면 백빵 거절당할것같아요. 썸타는 분위기 만드려고해도 기회가 잘 생기지않습니다.
그래서 전면전으로 고백을하려고해요.
요즘 응팔보면 선우도 지속적인 대시와 고백으로 결국 보라랑 사귀게 되잖아요.
상대 여자가 몇번정도 거절하면 포기해야할까요?
그리고 열번찍어 내여자로 만드신분의 스토리도 궁금하고.
열번찍혀서 넘어가신 여성분 스토리도 궁금하네요 ㅎㅎ
원래 이런 글은 질문/답변글에 올려야하는데
고민상담게시판이 제일 핫한 곳이라 여기다가 올리게되었네요~ㅎ
이해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