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을 재밌게 하고 제생각엔 양쪽다 즐거웠구요.
헤어질때도 좋았고. 헤어질때 애프터도 신청했고.
그 다음날도 톡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가 먼저 톡을 하지 않습니다.
약속시간때 빼고는....
하지만 제가 톡을 먼저하면 대화는 좋게 되고 여자가 애교도 부리고 좋습니다.
근데 제일 문제는.... 워낙 먼저 톡이 오질않아서..
그리고 저도 톡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한번은 대화가 끝나는 톡을 하루정도 안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읽고 이틀정도 대화를 안했습니다.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안했습니다.
물론 여자쪽에서 선톡하지도 않구요.
(이 부분은 소개팅 전에 톡할대도 같습니다.)
이제 정말 문제는 그러다 제가 선톡했는데 대답이 없네요. 읽지도 않고.
여기서 삘이 딱 오더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대답안할 친구는 아닌데. 일부로 안하는거 보면 뭐....
제가 좀 그러한것도 있는데. 일부로 선톡을 안하는건지 마음에 안들어서 안하는건지..
추석때문에 10월달 가야 만날수 있는데.
애매모호 하네요.
차라리 정중하게 아닌것같으면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냥 연락을 안하니 답답하네요.
헤어질때도 좋았고. 헤어질때 애프터도 신청했고.
그 다음날도 톡도 했습니다.
문제는 여자가 먼저 톡을 하지 않습니다.
약속시간때 빼고는....
하지만 제가 톡을 먼저하면 대화는 좋게 되고 여자가 애교도 부리고 좋습니다.
근데 제일 문제는.... 워낙 먼저 톡이 오질않아서..
그리고 저도 톡을 자주 하지 않습니다.
한번은 대화가 끝나는 톡을 하루정도 안읽은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읽고 이틀정도 대화를 안했습니다.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안했습니다.
물론 여자쪽에서 선톡하지도 않구요.
(이 부분은 소개팅 전에 톡할대도 같습니다.)
이제 정말 문제는 그러다 제가 선톡했는데 대답이 없네요. 읽지도 않고.
여기서 삘이 딱 오더군요.
이렇게 오랫동안 대답안할 친구는 아닌데. 일부로 안하는거 보면 뭐....
제가 좀 그러한것도 있는데. 일부로 선톡을 안하는건지 마음에 안들어서 안하는건지..
추석때문에 10월달 가야 만날수 있는데.
애매모호 하네요.
차라리 정중하게 아닌것같으면 말해주면 좋을텐데. 그냥 연락을 안하니 답답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