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참 힘드네요...,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잘 크겠지 했는데.. 난 안그래야지 하면서도... 다른집 아이들..먹는거..가진거..입힌거 .. 배우는거 다 해주자니..한도끝도 없고..안해주려니 우리 아이만.. 소외되는거 같고... 나가 돈을 벌어서라도 해주려고... 일자리를 알아보지만..워킹맘은 쉽지않고.. 참..씁씁한 연말이네요.. 추천 13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