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가 3급에 자격증도 마땅히 없어서 운전에 관련된거밖에 지원이안되요.
그래서 병무청에전화해봣는데 11월달엔 아주아주 운좋으면 붙을수도있대요 제가 94년9월생이라..
그래서 일단 그것만을 믿고 휴학을해야할지 아니면 학교를 다녀야할지..
아 뭔가 계속 전 지금 학교가 가기가 너무 싫거든요..? 성적이나쁜건아니지만 살이 확25kg가 쪄서 사람만나는게 싫더라구요.
1.여튼 지금 계획이 휴학을내고서
일단 3년을 수영을해와서 라이프가드(수상 인명 구조원) 자격증을 따보려고하는데요.
자격증을따고서 뭐 자격증으로 알바하면좋지만 어디든 알바를 해서 군대가기전까지 계속 알바를하던가
2.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붙으면 그냥가던가.. 안전빵이긴하지만 제가 지금 따고싶은 라이프가드 자격증을 못따고 알바도
안해놔서 돈도 없고 그리고
제가 2년제라서 군갓다오면 2학년부터 시작인데 따라가기가 너무힘들거같고. 어려울거같고
1년만 공부해서 자격증에 취업까지는 정말 힘들거같고.
3. 만약 휴학을햇는데 12월 1월 이렇게 가게된다.??((그럼 갇다와서 2학기복학을 못함 11월달안으로 가야 2학기복학가능))
그러면 3월까지기다렷다가 다시 1학년 1학기부터 쭉다시시작하던가 생각을 하고있거든요
1. 2. 3 중에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아님 더 좋은방안이있다면 저좀 알려주세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