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라는 곳을 알게되었습니다.
전부터 마음의 힐링 그런거에 관심이 많아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다음카페에 보면 그런거 무지 많음..
그런 카페들에 글이나 동영상을 보면 첨에는 잘나가다가 끝에가서 점점 옆으로 새는 경향이 있어
답답하던건 사실이였습니다. (사실 크리스찬이였는데 믿음이 부족해서인지 참을성이 부족해서였는데 힐링에 도움이 안됨)
아무튼 이런카페사람들은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거라는 편견아닌 편견이 있더라구요
의지가 강한사람도 있으니 부족한 사람도 있는게 아닌가요?
자운선가라는곳이 다른곳하고는 좀 틀린것 같기는한데 님들이 들어가보시고 어떤지 평좀 해주세요..
이번방학에 함 가보려고하는데 결심이 안서내요..
p.s 이런 단체들의 글이 논리적으로 보면 넘기기 쉬운데 아무생각없이 읽으면 마음에 와닿음..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