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놀려요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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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2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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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 뚱뚱하단 소리안들어봣는데 ㅠㅠ
제가 키가작고 좀 외소하거든요 대학생이긴한데
키도 작고 몸무게는 40정도 나가요
근데 오늘 반팔입엇더니 제 팔뚝만지면서 
이 살 덜렁거리는거좀보라면서 옆사람한테 만져보라고도햇어요
막 제 팔 흔들면서 저에게 치욕스럽냐고 물어보더군요
전 진짜 황당해서 말도안나왓어요 
화낸거 티내면 소심하다고 욕할꺼같아서 화안난척햇는데
그 친구때매 반팔을 도저히 못입겟어요 ㅠㅠㅠㅠㅠ
참고로 그 친구는 너무 말랏어요 뼈밖에 없어요 진짜!!!기아같이ㅠㅠ
너무 치욕스러워서 진짜 화나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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