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하지만 실제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엄청 마음고생을 하죠
그래서 심해지면 마음의 암이라고 하죠
우울증을 고치기 위해서 심리치료와 약물복용을 많이 하지만 사실 재발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왜냐면 근본적인 원인을 치유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우울증의 근본적인 원인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심리적인 원인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울증이 시작이 되는 이유가 (세로토닌 도파민 노드아드레날리등의)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으로 인한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
즉 신경전달물질의 흐름이 불균형을 이루게 되는 데 그렇게 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서 생기게 됩니다.
우울증을 고치는 간단한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첫째 매일 하루 한시간이상 땀을 흠뻑흘릴정도 우울증에 가장 좋은 운동은 등산과 빠르게 걷기와 가볍게 뛰기 7-10km정도
둘째 골고루 잘먹는 것, 식사를 균형잡히게 잘 먹는 게 중요하죠
운동과 균형섭식은 둘중 어느게 더 중요하다 안하다의 문제가 아닌 반드시 같이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우울증이 온다는 것
위에도 언급한 것 처럼 사실 스트레스를 견딜수 있을 만큼의 충분한 신경전달물질이 균형을 이루지 못해서 인데, 그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이루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공급과 함께 그 신경전달물질이 충분히 몸에서(특히 장에서, 그래서 장트러블을 고치는 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하죠) 생성이 되어서 스트레스 홀몬을 이겨내도록 해야 하는 데 그 역활을 운동이 담당합니다.
하지만 보통 우울증에 빠진 사람들은 늘 피곤해하고 일상을 지루하게 생각하며 따라서 운동은 생각지도 못하고 식사를 잘 챙겨먹는 것도 굉장히 힘들어하죠
따라서 비타민으로 먼저 공급하면서 식사와 운동을 서서히 제대로 하도록 해야 합니다
비타민요법은 간단합니다:
*** 비타민은 약이 아니므로 복용이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고, 먹는다고 표현하죠
종합비타민제(고용량)와 비타민B복합군(고용량 각각의 B군(1/2/3등이 100mg이상함유)와 GABA(녹차나 현미등에 많이 든 아미노산으로 비타민B와 결합해서 신경전달물질로 전환되어서 균형을 맞추어줍니다,
인터넷 검색하면 GNC Now등 비타민전문제조회사에서 많이 판매합니다 GABA750mg)
종합비타민제는 하루중 언제라도 상관없지만, 비타민B와 GABA는 아침에 한번, 그리고 취짐직전(10분이내)에 같이 먹습니다.
비타민B와 C는 수용성이라 많이 먹어도 필요한 만큼 흡수되고 배출되니 많이 먹어도 괜찮습니다
종합비타민 + 비타민B복합군(고용량)+ GABA750mg ***(비타민C 1,000mg도 같이 먹으면 많이 도움이 되죠)
그렇게 2주정도 지나면 확실히 심리적변화를 경험할수 있고 몸에 에너지가 생기며 스트레스에 강해진 자신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럼 운동과 균형잡힌 식단을 위의 비타민제와 같이 시작합니다, 그렇게 하면
정신과약과 다르게 근본적으로 우울증을 고칠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