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남) 이고 길거리 캐리커쳐 작가를 꿈꾸며 맹연습을 하며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
(가끔 강의도 듣고 여러 사람들이 그린 캐릭커쳐 작품들도
보고 연습하며 열공 중...)
자주 길거리 (서울,경기 지역) 일부 돌아 다니며 A4 용지에 흑백으로
캐리커쳐 그려주고
마음에 드신다고 하면 일정 금액을 받았고 마음에 않드신 다고
하시면 가신 뒤에 그 그림들을 보며 찢어 버렸습니다.
잘못된 점들을
아무래도 맨땅에 해딩 식으로 길거리에서 일을 하니 총 5가지가
힘들게 하네요!~
1. 날씨
2. 배고픔
3. 사람들의 시선
4. 불안정안 수입
5. 단체 소속 캐리커쳐 작가들
4번째는 뭐 제가 이걸로 엄청 많은 돈을 벌 수 있겠다고 생각한건
아니였고,
마지막 5번째는 개인적인 감정 절대 없음을 밝힙니다.
누구나 어디서 캐리커쳐를 그릴 자격은 있으니!~
그리고 혹시 저처럼 혼자 길거리에서 활동 하고 계신분
있으세요???
있으시면 조언, 경험담, 현재 생활하고 계신거에 대해서 자세히
좀 알려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현재 생활 이야기는 그렇니까 저 처럼 캐리커쳐 일로만 생활을
하시는지 아니면 다른일도 겸해서 하신는지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