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 했습니다.......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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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2789
  • 2013.05.1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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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아파서 병원에 있고....... 나는 가장이 되고.... 아이들에게 들어갈 돈은 계속 있고... 생활비도 벌어야 하고........
장사는 잘 안되고............. 그냥.............. 마음이 않좋네요............살고 싶지 않다가도....... 신랑과 아이들 때문에 사는데.........
신랑에게 헌신했더니....... 헌신짝 될뻔하고.................. 댕장................살기 힘드네요........ 정말..................그래서  술 한잔 했습니다... 걍...........주저리 떠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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