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이야기할 들어줄 상대도 없는데 이곳에 글을 적으면 몇 분은 읽어 주시겠죠. 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든 시간은 흘러 가겠지만 고통의 시간이 아니기를. 추천 18 비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