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머니에게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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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0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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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냈네요!~

60세가 넘으셨는데 제가 또 흥분을 했네요!~

인터넷 사이트 가입 시켜 드렸는데 일자리 구직 사이트고

어머니 말씀으로는 거기서 개인 핸폰으로 일자리 연락이 문자로

여러군데 온다고 하시는데 저는 그건 말이 안된다고 했죠!~

그래서 제가 화를 냈어요!~

그러자 어머니께서는 일자리 문자 오신걸 보여주시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제가 가입 시켜 드린곳이 아니라 다른 곳이 더라구요!~

거기겡서 또 제가 제대로 확인 하시고 어느 사이트인지 확인 하시고 가입

시켜다랄고 하시지 그랬냐며 또 짜증을 내면서 화를냈죠!~

아!~

제가 이러면 안되는데...

고쳐야지 하면서 그러질 못하네요!~

여러분도 어머니께 화내는분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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