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성..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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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8 23:33
  • 문서주소 - /bbs/board.php?bo_table=sangdam&wr_id=104227

남푠하고 벌써 4년 넘게 살고 있습니다.

결혼하고 6개월 뒤에 애를 갖는 바람에 그 이후에는 육아에 지치고 힘들어서 섹스를 많이 하지는 못했는데요..

최근 자주 사랑하려고 서로 마음을 먹었는데요.. 갑자기 남푠이 저에게 조금 타이트하고 길이가 짧고 등등의 지금과는 다른 옷을 입고 하자고 합니다. 전에는 그런 얘기 한번 안하다가 요 근래에 자주 그런 얘기를 하네요.. 전 편하게 그냥 평소 입는 추리닝 입고 있는데..

원래 남편들 그러는게 맞나요?? 그렇게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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