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는 법

  • LV guest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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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4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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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러다 화병 나서 죽을 것 같습니다.

화를 잘 못내고 속으로 삮이는 성격이라..

유통업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데 머리에 피도 안마른 21살 짜리 애 안테

갈굼은 아니지만 잔소리 듣고 있다는게 한심 스럽고 어느 정도 것 해야 말은 안하는데 도를 지나치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문제는 그 자리에서 말을 해야 하는데 타이밍을 놓친다는 거죠 뒤늦게 화를 내야 해야 되나 오늘도 극도로 화가 났는데

말 한마디 못하고 퇴근 했다는 어찌 해야 할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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