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사들이 새로운 요금제를 연달아 선보이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사들의 과도한 보조금 규제를 강력히 제재할 움직임을 보이자 보조금 경쟁이 요금경쟁으로 변하는 모양새다.
지난 1일 SK텔레콤과 KT는 동시에 요금제 개편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중저가 요금제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대폭 늘렸고 KT는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에 제공되는 '알'을 무제한 이월한다고 발표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과잉 보조금 지급을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만큼 보조금 대신 새로운 요금제로 기존 고객 지키기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확한 타깃층을 노린 요금제와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특화 요금제인 '사장님요금제'를 내놨다. 사장님요금제는 기존 LTE 요금제에 모바일 홍보 채널인 '매장 광고 패키지'와 매장 홍보 통화 연결음 '비즈링'을 추가로 제공하는 중소상인 특화 요금제다.
사장님요금제 고객들은 매장 광고 패키지를 통해 ▲매장 고유 지도, 전화번호, 메뉴, 이벤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 홍보 페이지' ▲매장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제공 ▲원하는 날짜 및 시간에 매장 할인 쿠폰을 전송하는 '모바일 쿠폰 발송'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청소년 이용자들 공략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지급되는 '알'을 무제한 이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은 청소년 요금제에만 주어지는 단위다. KT 청소년 요금제 이용자의 경우 음성통화나 문자를 보내면 주어진 '알'이 차감된다. 데이터도 기본 제공량을 넘기면 알이 줄어든다.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고객들은 제공되는 '알'이 남으면 다음달로 자동 이월돼 '알'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알'은 총 15만알까지 무제한 이월, 적립된다.
SK텔레콤은 중저가요금제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지난 1일부터 3~5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는 약 410만명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6배 늘렸다.
올인원34 요금제와 올인원44 요금제의 경우 각각 500MB, 700MB의 데이터가 늘어난다. LTE 34 요금제는 기존대비 250MB늘어난 800MB, LTE 42 요금제는 기존대비 500MB 늘어난 1.6G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LTE 52 요금제의 경우 기존 2GB 데이터가 2.6GB 데이터로 600MB 늘어났다.

이처럼 통신사들이 새로운 요금제로 경쟁사들과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통신3사의 요금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한 통신사가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하면 경쟁사들은 뒤이어 비슷한 요금제를 출시, 요금 경쟁력이 전무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업계 관계자는 "보조금 경쟁 대신 새로운 요금제, 차별적인 요금제로 요금경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최근에 연달아 출시되는 새로운 요금제는 요금경쟁으로 시장이 전환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내년에도 데이터와 관련한 다양한 신규 요금제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SK텔레콤과 KT는 동시에 요금제 개편을 발표했다. SK텔레콤은 중저가 요금제에 제공하는 데이터를 대폭 늘렸고 KT는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에 제공되는 '알'을 무제한 이월한다고 발표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과잉 보조금 지급을 철저히 단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는 만큼 보조금 대신 새로운 요금제로 기존 고객 지키기는 물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특히 최근에는 정확한 타깃층을 노린 요금제와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소상공인 특화 요금제인 '사장님요금제'를 내놨다. 사장님요금제는 기존 LTE 요금제에 모바일 홍보 채널인 '매장 광고 패키지'와 매장 홍보 통화 연결음 '비즈링'을 추가로 제공하는 중소상인 특화 요금제다.
사장님요금제 고객들은 매장 광고 패키지를 통해 ▲매장 고유 지도, 전화번호, 메뉴, 이벤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매장 홍보 페이지' ▲매장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후기를 남기는 고객에게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제공 ▲원하는 날짜 및 시간에 매장 할인 쿠폰을 전송하는 '모바일 쿠폰 발송'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이용할 수 있다.
KT는 청소년 이용자들 공략에 나섰다. 지난 1일부터 청소년 스마트폰 요금제 이용고객에게 지급되는 '알'을 무제한 이월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은 청소년 요금제에만 주어지는 단위다. KT 청소년 요금제 이용자의 경우 음성통화나 문자를 보내면 주어진 '알'이 차감된다. 데이터도 기본 제공량을 넘기면 알이 줄어든다.
이번 요금제 개편으로 고객들은 제공되는 '알'이 남으면 다음달로 자동 이월돼 '알'을 더 많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알'은 총 15만알까지 무제한 이월, 적립된다.
SK텔레콤은 중저가요금제 고객을 겨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회사는 지난 1일부터 3~5만원대 요금제를 이용하는 약 410만명의 데이터 제공량을 최대 6배 늘렸다.
올인원34 요금제와 올인원44 요금제의 경우 각각 500MB, 700MB의 데이터가 늘어난다. LTE 34 요금제는 기존대비 250MB늘어난 800MB, LTE 42 요금제는 기존대비 500MB 늘어난 1.6GB의 데이터가 주어진다. LTE 52 요금제의 경우 기존 2GB 데이터가 2.6GB 데이터로 600MB 늘어났다.

이처럼 통신사들이 새로운 요금제로 경쟁사들과 차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통신3사의 요금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한 통신사가 새로운 요금제를 출시하면 경쟁사들은 뒤이어 비슷한 요금제를 출시, 요금 경쟁력이 전무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업계 관계자는 "보조금 경쟁 대신 새로운 요금제, 차별적인 요금제로 요금경쟁으로 패러다임이 바뀌어야 한다. 최근에 연달아 출시되는 새로운 요금제는 요금경쟁으로 시장이 전환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내년에도 데이터와 관련한 다양한 신규 요금제들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행복한 하루 되셨나요
마무리는 미소로 편안한 시간
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