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v [앵커]
늘어가고 있는 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해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무대와 밀실을 마련해 스트립쇼를 보여주는 신종 성매매 업소까지 적발됐습니다.
정아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늘어가고 있는 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해 경찰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무대와 밀실을 마련해 스트립쇼를 보여주는 신종 성매매 업소까지 적발됐습니다.
정아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유흥업소.
안으로 들어가니 'ㄷ'자형으로 배치된 밀실 8개가 나옵니다.
밀실 중앙에는 스트립쇼를 벌이는 무대가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동의 한 유흥업소.
안으로 들어가니 'ㄷ'자형으로 배치된 밀실 8개가 나옵니다.
밀실 중앙에는 스트립쇼를 벌이는 무대가 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밀실에서 스트립쇼를 보며 유사성행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로 업주 32살 오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한 종업원과 성매매 여성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최근 변종 성매매 업소가 늘고 있지만 스트립쇼를 보며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한 업소가 적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피의자 오 모 씨 : (남들하고) 똑같이 하면 되겠어요? 영화 보다가 생각나서 저렇게 하면 잘될 것 같아서 했습니다.]
이들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서울 송파구와 마포구의 업소 두 곳에서 벌어들인 돈은 무려 1억 9천여만 원.
[장철희/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 경감 : 손님 모집 방법은 문자 메시지나 SNS, 길거리 전단지 그리고 인터넷 광고를 통해서 손님을 모집했습니다.]
경찰은 내년 1월까지 새로운 변종 성매매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