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만든 앱에 관한 글임을 밝힙니다
수익 난 종목은 조금만 올라가도 다시 떨어질까 불안해서 팔고, 손실 난 종목은 `본전만 오면 팔겠다`며 오래 들고 있었던 적이 있나요?
이런 행동은 의지가 약해서라기보다 손실을 확정하기 싫어하는 심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문제는 주가가 흔들리는 순간에 원칙을 새로 정하면, 그때의 감정이 기준이 되기 쉽다는 점입니다.
제가 쓰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1. 종목을 등록할 때 기준을 먼저 정합니다.
2. 장중에는 기준을 자꾸 바꾸지 않습니다.
3. 목표가·손절가 또는 신고가 대비 하락 조건이 오면 알림으로 다시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추적손절매는 주가가 오르는 동안 등록 후 최고가를 따라가다가, 최고가에서 내가 정한 비율만큼 내려오면 신호를 주는 방식입니다. 어떤 비율이 정답인 것은 아니며 종목의 변동성과 자신의 원칙에 따라 직접 정해야 합니다.
저도 장중에 계속 주식창을 볼 수 없는 개발자라, 이 과정을 알림으로 확인하려고 `추적손절매` 앱을 만들었습니다. 앱이 매수·매도를 대신하거나 종목을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내가 정한 기준을 잊지 않도록 알려주는 도구입니다.
필요한 분은 Google Play에서 `추적손절매`를 검색해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최대 10종목까지 무료로 감시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닌 일반적인 정보이며,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