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쓰러진 여학생 쉽사리 돕지 못했다…성추행 했다 할까 봐"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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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남학생이었다면 바로 갔겠지만 여학생이라 선뜻 손을 대기 어려워 망설였다"고 설명했다.

최근 여성 의식불명·실신 상황에서 남성 구조자에게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 사례가 더러 발생하면서, 자신 또한 불필요한 오해가 신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순간적으로 떠올랐던 것으로 추측된다.

기사 원문 :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9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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