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시아버지·시동생과 모두 불륜…남편에 들키자 아이 버리고 가출"

  • LV 3 조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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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5.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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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어느 날 시아버지가 방문을 열었는데, 자기 작은아들과 며느리의 불륜 현장을 목격한 거다"라며 "그런데 이를 본 시아버지가 '빨리 정리해라' 하고 나왔다더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정 판사는 "알고 보니 며느리는 이미 시아버지와도 (불륜 관계였다)"라며 "시아버지도 자기 원죄가 있기 때문에 (말을 못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또다시 아내가 시동생과 불륜을 저지르다 남편에게 발각되고는 아내는 아이들도 버리고 가출했다"며 "그래서 남편이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https://v.daum.net/v/2025052207423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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