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살해 교사 6일째 대면조사 못해…"좀 더 안정 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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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654/0000106175?cds=news_my


대전에서 자신이 근무하던 초등학교에서 학생을 살해 후 자해한 교사 명모(40대)씨에 대한 대면조사가 6일째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16일 파악됐다.

교사의 몸 상태는 위중하거나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상태는 아니지만, '좀 더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의사 소견에 따라 대면조사가 미뤄지고 있다.

범행 당일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경찰에 범행을 직접 자백한 명씨가 수술 후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이유로 6일째 대면조사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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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6일이나 지난것도 놀랍고..

안정??? 진짜 범죄자가 여자라고 봐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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