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지가 이른바 '롯데리아 계엄 회동'을 다뤘다.
지난 20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는 '실패한 쿠데타 시도 중심에 있는 한국 버거 체인점'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한국의) 계엄령이 한 매장에서 버거를 놓고 모의 됐다"며 "해당 매장은 서울 남쪽 안산에 있으며, '계엄 성지'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SNS(소셜미디어)에서는 이와 관련된 농담과 패러디가 확산하고 있다"며 '국가를 삼키는 맛'이라는 설명이 덧붙여진 '내란 버거' 포스터와 '나라를 뒤흔들고 싶다면 프렌치프라이를 흔들어라'라고 적힌 밈(meme·온라인 등에서 유행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콘텐츠)을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