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계엄사태 여파로 소비심리지수가 팬데믹 이후 최대 낙폭으로 떨어졌다. 소비심리 둔화가 실물 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4로 전월 대비 12.3포인트(p) 떨어졌다. 코로나19(COVID-19)가 확산되던 2020년 3월(-18.3p) 이후 최대 낙폭이다. 지수 수준 자체는 2022년 11월(86.6) 이후 최저치다.
12·3 계엄사태 여파로 소비심리지수가 팬데믹 이후 최대 낙폭으로 떨어졌다. 소비심리 둔화가 실물 경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진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이달중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88.4로 전월 대비 12.3포인트(p) 떨어졌다. 코로나19(COVID-19)가 확산되던 2020년 3월(-18.3p) 이후 최대 낙폭이다. 지수 수준 자체는 2022년 11월(86.6) 이후 최저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