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하면 절대 만지지 마세요”…서울시 신신당부한 이것, 도대체 뭘까?

  • LV 3 조이준
  • 비추천 0
  • 추천 2
  • 조회 138
  • 2024.04.01 12:55
  • 문서주소 - /bbs/board.php?bo_table=politics&wr_id=55781

 

 

서울시가 봄철 광견병 확산을 막기 위해 산지와 하천 주변에 사각형 모양의 미끼 예방약을 살포한다며 주의를 부탁했다. 서울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예방약을 뿌리고, 살포 지역임을 알리는 현수막 및 안내문을 설치하고 있다.

1일 서울시는 너구리와 들개, 오소리 등 야생동물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북한산과 양재천, 대모산, 우이천 등 주요 산·하천·공원에 광견병 미끼 예방약 3만7000개를 살포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281147?

 

추천 2 비추천 0

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