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벗은 몸 영상, 법정서 틀어"…황의조 피해자 1시간을 울었다

  • LV 3 조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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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3.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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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축구선수 황의조(31)의 성관계 촬영물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수 이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가운데, 피해 여성이 “판결문에는 진짜 피해자인 제가 없다”며 절망적인 심경을 토로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판사 박준석)는 지난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이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8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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