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건물 4층에 쌀 포대 3개를 배송하던 택배기사가 물건을 패대기 치고 갔다면서 기분이 상했다는 사연을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거세다. 추천 1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