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도 미성년자들 대상 마약 유통 사건…일당 20여명 검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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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경기 용인에서도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마약을 유통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 피의자들은 사전에 범죄 계획을 세워 지인들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하는가 하면, 미성년자를 상대로 합성 대마를 전자담배라고 속여 피우게, 하고 거부할 경우 강제로 흡연하게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합성 대마 유통 총책 A(21)씨 등 4명을 붙잡아 이 중 3명을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82802?sid=102 


온세상이 마약이네 ㄹㅇ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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