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농가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여자는 타살 흔적

  • LV 16 아들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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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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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전 9시25분께 경기 포천시 관인면의 농가주택 안방과 마당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60대 남녀 2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주민이 "이웃집 비닐하우스 안에 사람의 형체 같은 것이 장시간 누워 있다"고 신고했다.

경찰은 시신 경직상태로 보아 간밤에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비닐하우스 내부에서는 남자가 숨져 있었으며 극단적 선택을 한 정황이 발견됐다.

여자는 집 안방에서 숨져 있었으며 타살 흔적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유서는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남자가 여자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10여년 전부터 이 집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활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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