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못잡을 걸" 조롱 30대女 사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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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0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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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1]경기 일산경찰서는 화장품을 싸게 판다는 허위 판매글을 올려 피해자 92명으로부터 192만원을 뜯어낸 장모(34·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장씨는 지난해 9월16일부터 1월4일까지 주부나 대학생 등에게 화장품을 판매한다고 속여 3만5000원씩 송금 받고 연락 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씨는 소액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이 귀찮아서 신고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장씨는 피해자들에게 카카오톡을 통해 "신고하든 마음대로 해라, 나야 어차피 사기꾼이다, 나 찾기 힘들 거다"는 등 조롱했다가 신고 받고 검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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