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많이 온다는데...
바닷가 옆에 살기때문에 비오는게 너무 싫으네요
베란다 유리창이 바람에 흔들리기라도 하면 얼마나 무서운지;;
아침부터 아들녀석과 입씨름을 하고나니..
마음이 우울합니다..
욘석은 왜그리 자전거를 좋아하는지
오늘같은 날에 자전거를 타고 등교했습니다..
그것도 슬리퍼를 신고 갔네요..
얼마전부터 엄지발가락에 발톱을 잘못자르고 난후
운동화를 신지못할정도로 발이 부어서
슬리퍼 신고 등교하거든요
하늘은 금방이라도 퍼부을듯 먹구름이 꼈는데..
집에서 학교까지 30분 이상이 걸리는데
하교길이 걱정 스럽네요..
에휴.. 자식이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