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극장 나드리를 다녀왔네요...
사실 저번 주말에 극장에 다녀오려 했었는데 갑작스래 이모부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예매 취소하고 이제서야 보구 왔네요...
웹툰을 좋아하는 편인데 1년 동안 거의 웹툰을 볼 상황이 안되서 웹툰은 못보고 영화만 보고 왔네요...
몇 가지 설정들은 정말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었어요....
예를 들면 온주완씨는 뭐 천하무적 불사신인지...;; 그리 얻어 터져도 다시 일어나고 다시 일어나더라구요...ㄷㄷ
김선아씨는 매번 로맨틱 코미디 같은 장르에서만 만난 것 같은데.... 좀 색다른 캐릭터를 연기한다 싶기도 했구요..
개인적으로 마동석씨 팬인데..ㅋㅋ 욕이 찰지네요~
웹툰을 봤다면 더 비교하기 좋았을 터인데... 지금 보려니까 유료가 되어 있네요.. ㅠㅠ 아쉽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개인적으로 웹툰이 영화화 되었던 것 중에는 가장 괜찮은 것 같구요...
뭔가 끝에 통쾌한 복수는 아니여서 뭔가 허무하기도 한 그런 영화...
적절한 긴장감이 있던 영화라 생각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