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잭슨과 괴물의 바다는 좀 사춘기 소년의 질풍노도 성장기와 같더군요. 생각지도 않았던 이복형제까지 생기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겪고, 죽어가는 친구인 탈리아까지 살려야 해서 황금양털을 찾으러 다녀와야 하고, 생각보다는 보기편하고,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의미를 두지는 않지만, 옛 사춘기를 떠올리게하는 영화입니다. 추천 7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