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것이 가장 큰 작년의 실수로 생각될 정도로 끝내주는 작품입니다 감독님의 다음작품과 배우의 다음작품까지 기다리게 만들어버리네요 강추합니다~ 추천 2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