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한 영화지만 국내영화 특유의 싼마이 느낌도 나고 딱 보면서도 보기 전에도 예상할 수 있는 그 느낌ㅠ 개연성이 좀.... 하지만 킬링타임으로는 좋은 그나마 주지훈도 연기로 환기를 해준다 이선균 배우가 안타까웠다 혼자서 영화 몰입을 하다가도 왜 죽었을까 하는 볼만했습니다. 추천 7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