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가가 조용해서 천만 간 영화라고 생각하는 영화.. 첫 시작 도입부와 중반부까지는 몰입도가 썩 괜찮은 편이었으나.. 무언가가 나오는 중후반부터 극과극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 그래도 대배우들의 연기보는 재미는 있었다 추천 6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