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에서 벌어지는 그들만의 민낯을 다룬영화인데뭔가 심각하고 몰입이 되면서도너무나 건조하고 담백하게 느껴졌던 영화재미가 있으면서도 재미가 없는 느낌추천하기가 애매하네요 추천 8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