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부터 모험하는 영화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중에 최고로 꼽히는 영화는 단연 인디애나존스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명작 영화들이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후속작이 나오면
주인공 배우도 너무 나이가 들고 유행에 맞지 않는 등 무언가 실망감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터미네이터는 진짜....지못미입니다.
인디애나존스 역시 3편까지는 그야말로 명작들이였습니다.
하지만 4편에서 너무 크게 실망해서 이번 5편은 큰 기대를 안 하고 봤습니다.
큰 기대를 안 하고 보면 나름 재밌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대치를 낮추고 봤을때입니다.
역시 예전의 1,2,3편을 능가할 수는 없네요.
그 중에 최고로 꼽히는 영화는 단연 인디애나존스 시리즈입니다.
하지만 명작 영화들이 시간이 한참 지난후에 후속작이 나오면
주인공 배우도 너무 나이가 들고 유행에 맞지 않는 등 무언가 실망감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특히 터미네이터는 진짜....지못미입니다.
인디애나존스 역시 3편까지는 그야말로 명작들이였습니다.
하지만 4편에서 너무 크게 실망해서 이번 5편은 큰 기대를 안 하고 봤습니다.
큰 기대를 안 하고 보면 나름 재밌습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기대치를 낮추고 봤을때입니다.
역시 예전의 1,2,3편을 능가할 수는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