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료로 볼 수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영화 자체에는 0% 공감 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를 떠나 대형 교량과 건물들을 무너뜨릴 폭약의 양이 개인이 몰래 설치할 규모가 아니지요. 범인이 가방에 넣는 핵폭탄을 개발했다면 모를까... 영화는 영화다 하고 보기에는 너무 무리한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천 7 비추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