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매우 재미 있네요~~캐스팅도 그렇고 시나리오도 그렇고..역시 김명민..믿을만 하네요~~ 곡성이 재미있으나 끝나고나면 무언가 찜찜함이 남는데 이 영화는 생각없이 가볍게 볼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권선징악 영화네요~~ 추천 16 비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