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보고왔는데.
아이들 데리고 보기에는 재미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엔 괜찮습니다.
얼마전 화성에서 물의 흔적도 발견되었다고 하고
지구상의 행성 중에서 가장 인류가 생활해보기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기에
시공간의 상대성 이론에 따른 학설을 현실화한 인터스텔라보다는
더 이해감도 높고 현실감이 있습니다.
그래비티의 우주공간에서의 생존을 놓고 벌이는 사투를
화성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보내지만.
그래도 밟을 땅과 중력이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덜 긴장하며 보게 됩니다.
주인공도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제공하구요
물론 중간중간 난관이 닥쳐서 생명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머지 않은 미래에... 한 이십년 쯤 후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나사에서는 동위원소를 이용한 안정성 높은 발전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화성에서 야채 재배도 가능하게끔 준비중이라더군요
현실성있는 화성에서의 정착 도전기를 꽤 흥미진진하게 다룬 영화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픽션은 아니고. 충분히 고증을 거친 흔적도 보이구요.
단지. 너무 해피엔딩으로 끝나 그점은 살짝 영화같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아이들 데리고 보기에는 재미없을것 같아요
하지만. 어른들이 보기엔 괜찮습니다.
얼마전 화성에서 물의 흔적도 발견되었다고 하고
지구상의 행성 중에서 가장 인류가 생활해보기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기에
시공간의 상대성 이론에 따른 학설을 현실화한 인터스텔라보다는
더 이해감도 높고 현실감이 있습니다.
그래비티의 우주공간에서의 생존을 놓고 벌이는 사투를
화성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보내지만.
그래도 밟을 땅과 중력이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덜 긴장하며 보게 됩니다.
주인공도 보다 적극적으로 개척을 할 수 있는 근거도 제공하구요
물론 중간중간 난관이 닥쳐서 생명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말 그대로 머지 않은 미래에... 한 이십년 쯤 후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실제로 나사에서는 동위원소를 이용한 안정성 높은 발전 시스템을 가동시키고
화성에서 야채 재배도 가능하게끔 준비중이라더군요
현실성있는 화성에서의 정착 도전기를 꽤 흥미진진하게 다룬 영화라 생각합니다.
지나친 픽션은 아니고. 충분히 고증을 거친 흔적도 보이구요.
단지. 너무 해피엔딩으로 끝나 그점은 살짝 영화같다는 느낌이 들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