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은 인생걸고 찍었는지 생각보다 연기 진짜 잘했고.
황정민 연기력은 그냥 평타.
오달수는 어설픈 컨셉자체가 연기력이니 그냥 웃고넘어가고..
나머지도 그냥그냥 그랬습니다 .
가족도아닌 배기사의 사고를 가지고 목슴걸어가면서 해결한다는점에 있어
저도 이건 오바아닌가? 싶은 스토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으니 된거라고 봅니다.
외국영화 샌안드레아스 cg 떡칠에 진짜 매트릭스 여주다음으로 개 못생긴 여주의 빨통큰것빼면
머 없었다는 느낌이 크게들었거든요.
유명한 고급레스토랑에서 300원짜리 핫도그를 1000 만원에 파니 고급스럽다며 병_신같이 먹는 느낌이랄까.
베테랑을 보면서 한국영화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많이 느꼈네요.
정확하게는 류승완 감독이 영화찍는 방법에 대해 더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게 더 맞을듯.
황정민 연기력은 그냥 평타.
오달수는 어설픈 컨셉자체가 연기력이니 그냥 웃고넘어가고..
나머지도 그냥그냥 그랬습니다 .
가족도아닌 배기사의 사고를 가지고 목슴걸어가면서 해결한다는점에 있어
저도 이건 오바아닌가? 싶은 스토리긴 합니다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으니 된거라고 봅니다.
외국영화 샌안드레아스 cg 떡칠에 진짜 매트릭스 여주다음으로 개 못생긴 여주의 빨통큰것빼면
머 없었다는 느낌이 크게들었거든요.
유명한 고급레스토랑에서 300원짜리 핫도그를 1000 만원에 파니 고급스럽다며 병_신같이 먹는 느낌이랄까.
베테랑을 보면서 한국영화도 계속해서 발전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많이 느꼈네요.
정확하게는 류승완 감독이 영화찍는 방법에 대해 더 발전해 나가고 있다는게 더 맞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