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연기는 굿굿 멋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잘보이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제시대가 협소하게 담겨있지만
본디 영화라는 것은 주요 몇 명에 의해 흘러가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니
이 영화를 이번 여름을 뒤덮을만하다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수작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 최동훈이라는 이름 아래 코믹적요소는 그 전 작품들보다는 조금 약하다고 느껴지나
소소한 웃김이 있고
요즘 극장가에 어두운 이야기들이 많은 가운데 보고나서 훅 쳐지지는 않는 그런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듬.
아주아주 약간 런닝타임이 아주아주 살짝 긴 느낌이 들기도??!!하는...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갈지 너무 잘보이지만, 그래도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제시대가 협소하게 담겨있지만
본디 영화라는 것은 주요 몇 명에 의해 흘러가는 상황을 그리는 것이니
이 영화를 이번 여름을 뒤덮을만하다까지는 아니어도
나름 수작으로 이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독 최동훈이라는 이름 아래 코믹적요소는 그 전 작품들보다는 조금 약하다고 느껴지나
소소한 웃김이 있고
요즘 극장가에 어두운 이야기들이 많은 가운데 보고나서 훅 쳐지지는 않는 그런 좋은 영화라고 생각이 듬.
아주아주 약간 런닝타임이 아주아주 살짝 긴 느낌이 들기도??!!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