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있는 스릴이 돋보였다...
하지만 너무 빨리 식어버리는듯해서 아쉽다...
매덕이 죽이지 않고 스스로 죽게 놔두는 관망하는 태도는...
마치 우리나라 악마를 보았다 와도 비슷하다 잡았다 풀어주고 잡았다 풀어주고..ㅋ
결국 매덕도 마지막엔 총으로 죽일려고 하지만... 벤에게 오히려 당하고...
그렇게 한적하고...위험한 사막에 사람들도 없는곳이라면...
그냥 죽여버리고 빨리 회사의 중요한 계약을 마무리하러 갔으면 됐을것을...
돈 많으신 분이 두뇌회전이 좀 느린듯......
그리고 마지막에 여친집까지 찾아와 여유까지 부리다 결국......
총알세례를 받고...ㅋㅋ
여러모로 신선한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사막에서 갈증나는 스릴은 좋았다..
하지만 너무 빨리 식어버리는듯해서 아쉽다...
매덕이 죽이지 않고 스스로 죽게 놔두는 관망하는 태도는...
마치 우리나라 악마를 보았다 와도 비슷하다 잡았다 풀어주고 잡았다 풀어주고..ㅋ
결국 매덕도 마지막엔 총으로 죽일려고 하지만... 벤에게 오히려 당하고...
그렇게 한적하고...위험한 사막에 사람들도 없는곳이라면...
그냥 죽여버리고 빨리 회사의 중요한 계약을 마무리하러 갔으면 됐을것을...
돈 많으신 분이 두뇌회전이 좀 느린듯......
그리고 마지막에 여친집까지 찾아와 여유까지 부리다 결국......
총알세례를 받고...ㅋㅋ
여러모로 신선한 점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사막에서 갈증나는 스릴은 좋았다..
